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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저녁, 2019 미스 투어리즘 월드(Miss Tourism World) 글로벌 결선이 산둥 칭다오에서 열렸다. 67개국과 지역에서 참가한 미녀들이 민속 의상, 수영복, 이브닝드레스 및 장기자랑 코너에서 기량을 겨뤘다. 멕시코와 캐나다 참가자가 1위와 2위, 중국 탄뤄이(譚若依)가 3위를 차지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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