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0월 14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촬영한 좌담회 현장. 14일 저녁, 이집트 카이로에 자리한 중국문화센터에서 열린 좌담회에 참석한 이집트 문화계 인사들이 중국 경제사회의 쾌속 발전이 아랍국가와 중국의 문화교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우단니(吴丹妮)]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종합뉴스: 우한회담 공감대에 이어 양자간 관계의 발전을 추진—인도 각 분야, 제2차 中印 비공식 정상회담 뜨겁게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