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11-08 10:42:57 | 편집: 박금화
장시성 쉰냐오현의 네이블오렌지가 수확철에 들어가면서 과수원에서는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완샹(萬象)]
추천 기사: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통해 녹색 값싼 전력 공급
SAIC-폭스바겐 신에너지차 생산라인 탐방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우이산 아래 옛 촌락 샤메이촌
안후이: 만추의 타촨 풍경…가을 운치 물씬
네이블오렌지 수확철 맞은 장시성 남부 지방
제2회 수입박람회, 첫 ‘러시아워’ 맞아
(제2회 수입박람회) 다채로운 현장 공연
가을비 내린 후의 컨딩 석양 장관
시드니에서 보라빛 낭만 해후
문화창의제품 ‘고궁 로얄 캣 패밀리’ 시리즈 연말 출시
‘투칼라’ 가을빛의 향연…청솔과 단풍의 선명한 대비
허난 신양: 단풍객 유혹하는 만추의 다볘산
최신 기사
‘쉐룽형제’의 첫 ‘합류’
미래 과학기술과의 만남—제2회 수입박람회 과학기술생활 전시 구역 스캔
지멘스 5G 의료 원격 초음파 솔루션 수입박람회에 등장
동방에 바람이 이니 강물이 세차게 흐른다--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 취재기
산시 옌안: 풍작 이룬 난니만 들녘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
진링 古都 추색으로 완연
타이핑후의 새벽 정취
인터뷰: 수입박람회는 중국이 경제의 글로벌화를 추동하는 지속적인 약속—호베르토 아제베도 WTO 사무총장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에 중국 12간지 테마 꽃등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