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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자엽안개나무와 푸른 송림이 셰쯔산(蝎子山) 산기슭을 따라 분포돼 있다. (11월 4일 드론 촬영) 산둥 지난(济南)시 셰쯔산은 산기슭을 분계선으로 하여 초록과 붉은색의 선명한 대비를 이뤄 기이함을 자아낸다. 셰쯔산은 산의 남쪽 2만 여m2 에는 자엽안개나무를, 북쪽에는 소나무를 심어 늦가을에서 초겨울까지 반은 푸른색, 반은 붉은색의 기이한 경관을 연출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정(朱崢)]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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