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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촬영한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촬영/ 신화사 기자 라이샹둥(賴向東)]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과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1월 10-15일 그리스 국빈방문 및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제11차 브릭스(BRICS) 정상화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의 정상회교가 다시 돛을 올렸다.
중국-그리스 협력·교류를 전면적으로 레벨업시키고 중국-유럽 관계의 발전에 신동력을 첨가하며 브릭스 정상회담이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동하고 국제사회에 신동력과 긍정적 에너지를 부여하는 것이 이번 해외 방문의 목적이다. 시진핑 중국 주석의 이번 해외 방문이 계속해서 중국 특색 대국외교의 책임감과 역할을 보여줄 것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