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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7일, 브라질 동남부 미나스제라이스주 아르코스시 근처에 자리한 브라질 베로몬드발전소 고압송전공사 2기 제9구간 프로젝트의 중국측 현장관리 책임자 류녠(劉年, 왼쪽)이 공사 현장에서 브라질 노동자를 지도하고 있다. 베로몬드발전소 2기 프로젝트는 중국국가전력망공사가 해외에서 독자적으로 투자, 건설 및 운영을 하는 첫 특고압 직류송전 프로젝트이자 라틴아메리카 ‘특고압+청정에너지’의 시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밍(李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