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장치웨(章啟月) 주그리스 중국 대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펑(李曉鵬)]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월 10일-12일 그리스를 국빈 방문한다. 장치웨(章啟月) 주그리스 중국 대사는 얼마 전 아테네에서 가진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은 중국과 그리스 관계의 ‘재회고’ 재향상’ ‘재출범’이라면서 중국과 그리스 관계는 상이한 규모와 제도, 문화 국가 간의 평화로운 공존 및 협력윈윈의 본보기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