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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커뮤니티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 저우구이펑(周桂豐·왼쪽 첫 번째) 할머니의 집에 물만두를 배달하고 있다.
8일은 24절기 중 19번째 절기인 입동이다. 허베이성 다창 후이족자치현 베이천가도 보행자거리 커뮤니티 주민위원회가 ‘입동에 온정을 전하며 이웃과 정담 나누기’ 물만두 빚기 행사를 가다. 주민들이 모여 물만두를 빚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홀몸노인들을 초청해 물만두를 함께 나눠 먹으면서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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