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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궈바오(郭寶·오른쪽)가 피영(皮影) 전승관 안에서 어린이들에게 피영(皮影)을 가르치고 있다. 허베이성 첸안(遷安)시 자오뎬쯔(趙店子)진 마구쓰(馬古寺)촌 주민 궈바오는 어릴 때부터 피영(皮影·그림자극)을 좋아했다. 그는 부인과 함께 현지 조각 예술가 왕전(王珍) 선생의 가르침을 받았다. 그들이 조각한 피영 조형은 소박하고 고풍스러워 소장가들로부터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촬영/진량콰이(金良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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