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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9일, 예미 오신마조 나이지리아 부통령이 정초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중국토목공정그룹이 투자·건설한 나이지리아 첫 철도 차량 부품 조립공장이 9일 나이지리아 남서부 소재 공장에서 정초식을 가졌다. 예미 오신마조 나이지리아 부통령은 정초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철도 차량 조립공장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철도 현대화와 관련 산업 발전에 중차대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쥔(郭駿)]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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