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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실무자(왼쪽에서 2번째)가 관람자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가는 인슐린 주사바늘 ‘나노패스 Jr.’을 소개하고 있다. 의료기기 회사 테루모(Terumo)가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가는 인슐린 주사바늘 ‘나노패스(Nanopass) Jr.’이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등장했다. 바늘의 직경이 0.18mm 밖에 되지 않는 이 바늘은 당뇨 환자들의 주사 맞는 아픔과 불편함을 크게 덜어줄 수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위웨이(張玉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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