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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한 중국 고객이 그의 러시아 친구와 만저우리(满洲里)시 한 러시아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있다. 크바스 한잔에 보르시치 한 접시, 거기에 치즈 한 조각… 최근 몇 년간 네이멍구(內蒙古) 만저우리시 관광업의 발전과 더불어, 현저하게 많아진 현지 러시아 레스토랑이 유람객의 발길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러시아인에게 일자리도 제공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친(徐欽)]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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