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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1-11 11:28:17 | 편집: 주설송
크바스 한잔에 보르시치 한 접시, 거기에 치즈 한 조각… 최근 몇 년간 네이멍구(內蒙古) 만저우리시 관광업의 발전과 더불어, 현저하게 많아진 현지 러시아 레스토랑이 유람객의 발길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러시아인에게 일자리도 제공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친(徐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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