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런던 11월 29일] 영국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2020년 아시아 500대 대학 순위를 지난 27일 발표했다. 중국 대학 7곳이 최초로 아시아 10위권 내에 대거 포진했다.
싱가포르국립대학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이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3위에서 8위는 홍콩대학, 칭화대학, 베이징대학, 저장대학, 푸단대학, 홍콩과학기술대학 순이었고, 한국 카이스트(KAIST)와 홍콩중문대학이 9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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