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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청년 충윈(從雲)이 청두의 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월21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우샤오잉(吳曉穎)]
“사람은 문명의 교류와 학습의 가장 좋은 매개체다. 인문 교류와 학습을 심화하는 것은 사람 사이의 벽과 오해를 없애고 사람 사이의 이해와 소통을 촉진하는 중요한 루트다.” 올해 5월, 시진핑 총서기는 아시아 문명대화대회 개막식에서 기조 연설을 했다.
근래에 들어서 중국에 와서 꿈을 추구하거나 꿈을 이루면서 일상 생활 속에서 중국 국민과 함께 개방에 따른 행복감을 나누는 외국 유학생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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