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한 12월 24일] 홍수와 가뭄 예방, 호수와 강의 환경 관리……복잡한 환경에서 과학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은 수리 작업자들의 지혜를 시험한다. 창장수리건설에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장빅데이터센터가 21일 창장탐사계획설계연구원에서 오픈했다. 이는 창장탐사계획 업계가 구축한 최초의 공유하는 수리 빅데이터 센터로 창장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왕샤오마오(王小毛) 창장탐사계획설계연구원 총괄 엔지니어는 창장빅데이터센터 건설은 수리탐사 계획과 물 행정 관리, 수리업무 및 수리 현대화 발전의 수요에 기반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현재 창장은 각종 데이터베이스가 있지만 상호 간에 소통이 되지 않는데 창장 빅데이터 센터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창장의 각종 데이터 정보 장벽을 뚫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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