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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선정 2019년 10대 중국 뉴스

출처: 신화망 | 2019-12-30 10:22:13 | 편집: 리상화

신화사가 2019년 10대 중국 뉴스를 선정했다

(사건 발생 시간 순).  

 

 1.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촉진하는 외국인투자법을 반포했다.

(年终报道)(1)新华社评出2019年国内十大新闻

 [촬영/ 신화사 기자 류빈(劉彬)]

 

2.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등 홈그라운드 외교를 통해 개방과 협력공영의 의지를 과시했다.

(年终报道)(2)新华社评出2019年国内十大新闻

 [촬영/ 신화사 기자 리타오(李濤)]

 

3. 전 당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심하자’ 주제교육을 전개했다.

(年终报道)(3)新华社评出2019年国内十大新闻

 [촬영/신화사 기자 류잉(劉穎)]

 

4.국가의 중대한 지역전략이 진일보로 완비화되었다.

(年终报道)(4)新华社评出2019年国内十大新闻

[촬영/ 신화사 기자 차오양(曹阳)]

 

5. 베이징다싱(大興)국제공항 등 일련의 중대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실시되었다.

(年终报道)(5)新华社评出2019年国内十大新闻

 [촬영/ 신화사 기자 장천린(張晨霖)]

 

6.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을 경축하는 행사가 성대하게 치뤄졌다.

(年终报道)(6)新华社评出2019年国内十大新闻

 [촬영/ 신화사 기자 리타오(李濤)]

 

7. 중국공산당 19기 4중전회에서 새로운 ‘차이나 거버넌스’ 청사진을 그렸다.

(年终报道)(7)新华社评出2019年国内十大新闻 

[촬영/ 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8.중국 경제가 역풍을 무릅쓰고 안정 속에서 진보했다.

(年终报道)(8)新华社评出2019年国内十大新闻

 

9. 중·미가 제1단계 무역협상 문건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다.

(年终报道)(9)新华社评出2019年国内十大新闻

[촬영/ 신화사 기자 천예화(陳曄華)]

 

10. ‘일국양제’를 견지하고 외부 세력이 홍콩과 마카오 사무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했다.

(年终报道)(10)新华社评出2019年国内十大新闻

[촬영/ 신화사 기자 장진자(張金加)]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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