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워싱턴 1월 16일] 미국 특허 정보 업체 IFI클레임즈 특허서비스(IFI CLAIMS patent Services)가 14일 발표한 2019연도 발명특허 리포트에서 작년 중국 대륙 기업이 미국에서 비준 받은 특허 수량이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 증가속도가 글로벌 주요 경제체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출원 수량으로 봤을 때, 2019년 미국, 일본과 한국 기업이 미국에서 특허를 가장 많이 확보한 3개국이었고 중국은 4위로서 처음으로 독일을 초과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