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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2-07 10:34:48 | 편집: 리상화
1월 31일, 펑비룽(馮畢龍, 가운데) 중난(中南)병원 간호부 부주임과 동료가 우한 제7병원에서 새로 설치된 격리 구역에 환자침대를 놓고 있다.[촬영/ 신화사 기자 슝치(熊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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