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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훙산체육관 안에 임시로 마련한 병상이 물자 구비를 마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증환자를 치료할 준비를 하고 있다. (2월4일 촬영) [촬영/펑궈둥(馮國棟)]
4일, 우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에게 임시적으로 의료장소를 제공할 ‘팡창병원(方艙醫院,야전병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체육관과 컨벤션센터들이 동참하면서 임시 병원은 11개, 병상은 1만여 개로 늘어났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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