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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시 우밍구 루워진 재배농 셰원장(謝文江)이 채소밭에서 마오제과(毛節瓜)를 살펴보고 있다. (2월1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황하오밍(黃浩銘)]
후베이 우한의 감염병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남쪽 채소밭’으로 불리는 광시는 신속하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광시자치구 상무부처는 제품은 원산지와 운송루트가 있고 후베이성과 항상 연락 루트를 유지해야 하는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채소 공급 보장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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