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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진셴(進賢)현 소재 의료보건용품 생산 업체 난창 차오양(朝陽) 의료보건용품의 생산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마스크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월1일 촬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후 국내 시장의 마스크 등 방호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장시성 마스크 생산업체 전원이 출근해 야근을 하면서 시장에 공급할 마스크 및 각종 방호 물자를 전속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많은 직원들은 마스크를 한 개 더 생산하면 감염되는 사람이 한 사람 더 줄어든다고 말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완샹(萬象)]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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