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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 촬영한 정저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격리병동 프로젝트 시공 현장. 중국건축 제7공정국이 건설하는 정저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격리병동 프로젝트가 1월27일에 착공됐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정저우시 제1인민병원 강취(港區) 병원을 리모델링해 증축하는 것으로 2월5일 완공돼 인도될 예정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을 집중 수용해 치료할 계획이다.[촬영/하오위안(郝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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