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에 보낸다는 소식을 듣고 새벽부터 채소를 땄다”…中 ‘남쪽 채소밭’ 광시, 채소 공급에 총력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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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11:02:35
| 편집:
리상화
후베이 우한의 감염병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남쪽 채소밭’으로 불리는 광시는 신속하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광시자치구 상무부처는 제품은 원산지와 운송루트가 있고 후베이성과 항상 연락 루트를 유지해야 하는 세 가지 원칙에 따라 채소 공급 보장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웨이(劉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