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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제2차 후베이 지원 의료팀 팀원들이 출정식을 하고 있다. (2월4일 촬영) 2월4일, 신장 제2차 후베이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원 의료팀이 출정했다. 커라마이시와 투루판시, 카스 지구 등 5개 도시와 지역의 여러 병원에서 선발된 의료진 102명이 우한으로 출발했다. 현재까지 신장은 두 차례에 걸쳐 의료진 244명을 우한에 파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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