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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2-05 11:05:07 | 편집: 리상화
2월3일 새벽, 장안환경미화그룹 직원이 우한제팡대로옆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
2월 초의 우한 거리는 인적이 드물다.도로에서는 밝은 주황색 유니폼과 연하늘색 마스크를 쓴 환경미화원들의 모습만 자주 눈에 띈다. 비상시국에 그들은 일터를 지키면서 도시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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