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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우사오화(吳少華)가 시안버스 ‘의료진 셔틀버스’를 운전해 지하철역 밖에 정차한 다음 의료진의 승차를 기다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과 통제 필요로 인해 시안시 버스총회사는 2월4일부터 시안시 제8병원과 시안시 흉부과 병원, 시안교통대학 제2부속병원, 시안의학원 제1부속병원 등 11개 병원의 의료진을 무료로 수송하는 12개 노선의 전용 ‘셔틀버스’를 개통해 감염병 방역 기간 의료진의 외출을 위해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이보(李一博)]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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