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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차오빈(曹彬) 렘데시비르(Remdesivir) 임상테스트 프로젝트 책임자, 중일우호병원 부원장이 프로젝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촬영/ 청민(程敏)]
과학기술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약품감독관리국 등 여러 부서의 지원으로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Remdesivir)가 임상테스트 등록·심사 업무를 마치고 환자 첫 투입 준비를 완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중환자 일부가 2월 6일 이 약제를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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