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11일] (왕위샤오(王雨蕭), 천웨이웨이(陳煒偉) 기자) 가오펑(高峰) 상무부 대변인은 10일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수입박람회) 기업·상업전 기업 유치 업무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1월 말까지 전시면적의 50% 이상이 계약, 전시 참가를 신청·계약한 업체가 1,000개 이상이라고 소개했다.
가오 대변인은 상무부가 이날 가진 첫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기업은 수입박람회 참여를 통해 중국 시장의 잠재력을 실감했고 확실한 이득과 혜택을 얻었으며 상무부는 각 국 기업이 적극적으로 전시에 참가해 중국 경제의 발전이 가져온 혜택을 함께 누리고 중국의 큰 시장이 가져온 다양한 기회를 함께 나눠가지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