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망 우한 2월 14일] 2월 13일 새벽, 공군은 중앙군사위원회의 명령에 따라 윈(運)-20, 이얼(伊爾)-76, 윈-9 등 3가지 기종의 수송기 11대를 출동, 우루무치(烏魯木齊), 선양(瀋陽), 시닝(西寧), 톈진(天津), 장자커우(張家口), 청두(成都), 충칭(重慶) 등 7개 지역의 공항에서 각각 출발해 후베이(湖北)를 지원하는 의료진과 물자를 우한(武漢)으로 수송했다.
2월 13일, 우한을 증원하는 군대 의료진이 국산 윈-20 수송기를 타고 우한 톈허(天河)공항에 도착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윈(黎雲)]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