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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자원봉사자가 융우(邕武)병원에서 왕방친(王浜琴) 의사의 긴 머리를 단발로 잘라주고 있다. 자원봉사자가 이날 광시(廣西) 난닝(南寧)시에 자리한 광시좡족(壯族)자치구 인민병원 융우병원을 방문해 곧 방역 일선에 투입할 의료진 70여명이 더욱 좋은 상태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그들의 머리를 잘라주었다. 자치구급 지정병원으로 확장된 융우병원은 곧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저우화(周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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