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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 항저우에 위치한 저장대학 의학원 부속 사오이푸(邵逸夫) 병원에서 의료팀 팀원 1명(오른쪽)이 출발에 앞서 가족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저장성이 후베이성 징먼시 지원을 위해 꾸린 첫 의료팀 팀원 37명이 12일 항저우에서 출정길에 올랐다. 저장 첫 후베이 징먼 의료지원팀은 저장대학 의학원 부속 사오이푸병원팀의 중증 치료팀 35명과 저장성 질병통제센터 공중보건사 2명으로 구성됐다. [촬영/한촨하오(韓傳號)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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