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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공중에서 부감한 우한커팅(武漢客廳) ‘팡창병원(方艙醫院, 임시 간이병원)’ 전경(드론 촬영). 각 항 시설의 준비가 완료된 우한커팅 ‘팡창병원’ B구역이 이날 사용에 투입된다. 우한커팅 ‘팡창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한 초대형 종합도시문화센터를 개조·건설한 것이며 침대 2,000개를 놓을 수 있다. 현재 ‘팡창병원’ A구역은 이미 사용에 투입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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