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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2-09 13:43:43 | 편집: 박금화
우한대학 중난병원 간호사 천쥔(陳珺)이 긴머리를 자르고 있다. (2월5일 촬영) 격리가운 착의·탈의 편리와 바이러스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우한대학 중난병원 관절운동의학과의 간호사 몇 명이 격리병동 간호업무 지원에 들어가기에앞서 긴머리를 자르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촬영/가오샹(高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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