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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촬영한 카스텔라노 남매의 그림. 그림에 ‘중국, 넌 할 수 있어! 엘살바도르는 중국을 사랑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엘살바도르의 11살 남동생 카스텔리아노와 13살 누나 카스텔라노 남매가 그림을 통해 중국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지지와 축복을 전했다. 누나는 뉴스를 통해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알게 됐다면서 중국이 반드시 어려움을 이겨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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