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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2-10 11:35:57 | 편집: 주설송
엘살바도르의 11살 남동생 카스텔리아노와 13살 누나 카스텔라노 남매가 그림을 통해 중국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지지와 축복을 전했다. 누나는 뉴스를 통해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알게 됐다면서 중국이 반드시 어려움을 이겨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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