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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구이저우(貴州) 런화이시 옌진가도 양바오바 커뮤니티의 한 주민 주택단지 앞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진입하는 사람들의 기록부를 작성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는 결정적인 시기에 구이저우성 런화이시는 종합적인 방역 조치를 세분화하고, 거리와 골목, 커뮤니티 출입구 등에 천막을 세우고 자원봉사자들이 주야로 지키도록 해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융(陳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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