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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회복 후 진료 일선으로 복귀한 의료진 보후이(柏慧•왼쪽), 리춘팡(李春芳), 자오즈강(趙智剛), 궈친(郭琴•오른쪽)이 우한대학 중난병원 응급센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료 도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우한대학 중난병원 응급센터 부주임 의사 자오즈강(趙智剛)과 간호사 보후이(柏慧), 리춘팡(李春芳), 궈친(郭琴) 등 의료진 4명이 치료를 받고 회복한 뒤 자진해서 각자의 일터로 복귀해 감염폐렴 방역 최전선에서 계속 분투하고 있다. [촬영/궁융(龔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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