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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창사 자기부상열차 고속철역 역사에서 창사(長沙) 란톈(藍天) 구조대 대원이 소독 살균을 하고 있다. 1월30일부터 창사시 란톈 구조대 자원봉사자 50여명이 후난 창사시 전역에서 소독 살균 임무를 하기 시작했다. 란톈구조대는 커뮤니티나 기관의 신청을 받은 후 무료로 소독작업을 실시하며 현재까지 40여개 커뮤니티와 호텔, 역을 소독했다. 창사시 란톈구조대는 응급구호와 사회안전 보급에 종사하는 공익단체다. [촬영/천전하이(陳振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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