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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6일, 허페이시 파오허구 쉬파샹(徐發祥)이 오토바이를 타고 음식을 배달하러 가고 있다.
쉬파샹(徐發祥)은 올해 23살로 허페이시의 한 음식 배달원이다. 감염폐렴의 영향으로 허페이의 시민 대부분이 집에서 두문불출하고 있다. 쉬파샹과 동료들은 자신들의 방역을 철저히 하는 한편 매일 정해진 시간에 배달 상자를 소독해 안전을 보장한다. 그들은 매일 밤낮 텅 빈 거리를 달리며 소비자들에게 음식을 배송해 많은 가정에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촬영/저우무(周牧)]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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