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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창대학 제1부속 병원 중증의학과 간호사 창장룽(長江榕)의 얼굴에 고글과 마스크에 눌린 자국이 있다. (2월6일 촬영)
난창대학 제1부속 병원 샹후원구는 장시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 중증환자 지정 치료병원이다. 매일 격리병동 안에서 완전무장을 하고 약6시간을 일하는 격리병동 중환자실 당직 의료진의 얼굴에는 고글과 마스크에 눌린 자국이 선명하다. 기자는 ‘가장 아름다운 자국’을 앵글에 담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완샹(萬象)]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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