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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채소 재배농(왼쪽)과 농촌 채소 배송팀 자원봉사자가 채소를 캐고 있다.
충칭시 위베이구(渝北區)의 한 특별한 농촌 채소 배송팀은 매일 농촌과 도시를 오가며 농가에서 수확한 신선한 채소를 도시의 주민 가정으로 배송한다. 채소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배송을 통해 감염병 방역 기간 농가의 채소 적체와 도시 주민의 채소 구매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탕이(唐奕)]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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