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2월 14일, 우한(武漢)을 지원하기 위해 쓰촨(四川) 다저우(達州) 다주(大竹)현에서 출발한 의료진 5명이 우한에 도착해 임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폐렴(코로나19) 환자를 접수하는 병원으로 지정된 셰허(協和)종양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이날, 간호사들은 긴 머리를 가벼운 단발로 바꿨다. 15일, 그들의 ‘전역’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기자: 루여우이(盧宥伊), 청이판(程一凡, 보도원)
편집: 궈린(郭琳)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