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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광시(廣西) 의료팀 대원이 후베이성 스옌(十堰)시 윤양(鄖陽)구 인민병원에서 방호복을 정리하고 있다.
‘3.8’ 세계여성의 날인 이날, 후베이성 스옌시 윤양구를 지원한 광시 의료팀 여성 대원 6명이 일터를 지키며 타향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춘을 불태웠다. [촬영/ 차오중훙(曹忠宏)]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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