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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15시53분, 1085명의 나융 출신 근로자들을 태운 K4334 열차편이 구이저우성 비제시 나융 기차역에서 발차해 저장성을 향해 질주했다. 이는 최근 ‘버스 전용차’ 외에 구이저우 우멍산 지역 소재 극빈곤현이 농민공들의 일터 복귀를 돕기 위해 운행한 첫 근로자 특별열차다. [촬영/신화사 기자 뤄페이(駱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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