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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전기(HE)그룹 하얼빈 터빈 공장 생산 작업장에서 작업자가 생산 작업을 하고 있다. (3월9일 촬영)
헤이룽장성은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해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질서 있는 조업과 생산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 3월7일 기준 헤이룽장성의 규모 이상 공업기업 3501개 가운데 2830곳이 조업과 생산을 재개했으며, 조업 재개율은 80.8%에 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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