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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3-16 14:28:04 | 편집: 주설송
왜가리 두 마리가 나무가지에서 놀고 있다(3월 14일 촬영). 날씨가 따뜻해지자 장시(江西) 퐁양후(鄱陽湖)에 서식했던 겨울 철새가 잇따라 북쪽으로 날아가고 여름 철새의 ‘선두 부대’가 도착했다. [촬영/ 천푸난(陳扶南)]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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