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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우한에서 촬영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보통보회의 현장. [촬영/ 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신화망 우한 3월 18일] 27일 저녁, 마샤오웨이(馬曉偉)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주임, 량완녠(梁萬年) 체제개혁사 사장 등이 우한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주최한 코로나19 정보통보회의에 참석해 중국의 방역 경험을 소개하고 기타 국가가 제기한 질문에 응답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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