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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56회 뮌헨안보회의(MSC)에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연설하고 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중국이 취한 원천적인 코로나19 통제 조치는 고무적이라며 이런 조치를 위해 중국이 큰 대가를 치렀지만 세계를 위해 시간을 벌어주었고 바이러스가 세계 다른 곳으로 전파되는 속도를 늦춰주었다고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양(逯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