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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저장성 안지(安吉)현 톈황핑(天荒坪)진 위(余)촌(3월31일 촬영, 드론 사진)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시진핑 총서기가 최근 저장을 시찰하면서 ‘녹수청산이 금산은산’이라는 이념은 당과 사회 전체의 공통인식과 행동으로 자리잡았고, 새로운 발전 이념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 발전은 생태를 파괴한 대가로 얻어져서는 안 되며, 생태 자체가 경제이고, 생태 보호가 곧 생산력을 발전시키는 것임이 실천으로 입증됐다고 역설했다.
15년간 저장성의 많은 간부와 주민들이 ‘녹수청산이 금산은산’이라는 이념을 실천해 아름다운 저장을 건설하면서 생태문명 건설 추진은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다. 아름다운 생태, 아름다운 경제에서 아름다운 생활에 이르기까지 수려한 산천과 아름다운 풍경, 화합하는 사람들이 전역을 수놓은 커다란 화원이 미래 중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생생한 모델이 되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